아픈 기억들에 눈이 내려 앉아 곱게 덮기를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어떠하면 좋을까
시인 송수권은 시 <새해 아침>에서 차마 내 마음을 맘대로 어찌하지 못하고 새해 아침에게 당부한다
새해 아침은 불을 껐다가 다시 켜듯이
그렇게 떨리는 가슴으로 오십시오
아침이 그렇게만 와준다면 나도 그런 가슴이 될까
기왕이면 눈이 내려 허전하고 가난한 내 마음을 소복하게 안아 위로해 주었으면
얼마나 외로웠는지
얼마나 억울했는지
얼마나 막막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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