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디에 놓아야 멈출까
한 해 마지막 날에는 가장 불가능한 일을 저지르고
한 해 첫 달에는 가장 불편한 계획들을 수습중이다
불가능하고 불편한 것들이 의외로 즐거울 수 있다
과정을 즐긴다면 그렇겠지만 현재는 신경이 쓰인다
음력으로 정월이 다가오면 지금의 일은 가소로운 과거로 스며들어 감각도 희미해지고 다른 새로운 불가능하거나 불편한 것들과 어깨동무를 하겠지
아무래도 지금의 통증이 가장 치명적인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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