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귀가 없어서 그러는 줄
목소리 큰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
그의 입만 기억에 남는다
무어라 소리친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그의 어금니가 썩어 있고 앞니의 치열이 고르지 않고
소리는 논리적이지 않은 주장일수록 커지고 반복된다
소리마다 주먹이 나와 허공을 향해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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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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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