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혀처럼 부드럽기를
바다 건너 걸려온 전화를 한참 붙들고 아침을 건넌다
그곳은 음력이 없어서 설도 없으나 공교롭게도 패밀리 데이가 시차와 맞물려 비슷한 기분을 낸다
크게 하루 범위를 잡자면 지구상의 오늘은 하루를 넘어 이틀에 육박한다
급하게 살지 않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다
조금 마음이 넉넉해진다
도시가 조용한 이유는 사람보다 차량의 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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