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허벅지같은 건강을

말의 혀처럼 부드럽기를

by 이숲오 eSOOPo

바다 건너 걸려온 전화를 한참 붙들고 아침을 건넌다


그곳은 음력이 없어서 설도 없으나 공교롭게도 패밀리 데이가 시차와 맞물려 비슷한 기분을 낸다


크게 하루 범위를 잡자면 지구상의 오늘은 하루를 넘어 이틀에 육박한다


급하게 살지 않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다


조금 마음이 넉넉해진다


도시가 조용한 이유는 사람보다 차량의 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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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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