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17
비로소 내가 틀리고 있구나
박수는 '다 되었다'가 아닌 '다시 해봐라' 다
제때에 멈추기 | I 쉼이 삶과 닮은 건 글자모양만은 아닐 거야 세상은 계속 나아가라고 등을 떠민다. 그것이 계발이고 개발이라고 체면을 건다. 그러다가 부추기던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내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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