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18
진짜 살아있는 나무를 찍은 건가요
'생명의 나무'
식물과의 대화 : 자세히 보아야 맥박을 느낄 수 있는 | 눈치채지 못하게 움직이고 있어 날마다 만나는 식물은 열 한 그루다. 제각각 덩치가 달라서 어떤 녀석은 아이만 하고 어떤 녀석은 농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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