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29
A:글쓰기는 어떤 맛이에요 B:그야 지옥의 맛이죠 흐흐흐흐
거울과 기억 | 거울은 고요한 기억이다 거울 앞을 지나다 발길을 멈추고 몸을 틀어 거울과 마주하는 소녀가 보인다. 옷매무새만 고치지 않는다. 무심한 표정도 고치고 이미 단정한 복장도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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