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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3 | 관람객이 줄었는데 영화관은 왜 관람료를 인하하지 않을까. (이 글은 영화관람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의 글도 아니고 영화관람료 인상에 대한 비판의 글도 아니다.) 영화관의 객석이 텅
https://brunch.co.kr/@voice4u/394
<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