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11
0705 | 낯설게 보지 않으면 쓰는 것 자체가 낯설어진다. 익숙한 것을 익숙하게 쓰는 것의 진부를 생각한다. 익숙한 것들의 히스토리를 지우고 편견을 지운다. 사물은 수시로 변모해도 시선이 굳으
brunch.co.kr/@voice4u/708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