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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3 | 한 줌의 글을 늘어놓듯 써 놓고는 한데 끌어모아 꾸욱 짜봅니다. 하루치의 일용한 양식으로 적합한지 자문합니다. 이전의 글들과 어떻게 다른 빛깔을 풍기는지 어제의 글과 어떤 다른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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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