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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욕실의 타일에 맨발을 대니 발끝과 타일경계선이 일치한다. 두 발을 나란히 올려놓으니 타일 한 칸이 딱 맞게 채워진다. 무심코 의미 없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정확히 일곱 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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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ㅅ=人
Y-> WHY
왜 말言은 절寺로 갔는가
Festina Lente | I 천천히 서두를 수 있다면 한 해의 이맘때쯤은 굳은 다짐도 시들해지고 힘찬 발걸음도 더뎌질 때다. 거쳐온 오아시스를 돌아보니 시선에서 사라지고 다가올 오아시스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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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마 | <기본 표현>신경을 쓰지 않다<응용 표현>부정형-관심 좀 끊어줄래?긍정형-걱정 말고 이젠 신경 쓰지 마 [부정적 쓰임] 일방적 관심에 대한 저항 언어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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