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04
외투를 걸어두기에 안성맞춤이군
0802 | 자신의 영화관에 대해 활자로 풀어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저서 '시간의 각인'*의 마지막은 간절한 유언처럼 이 문장들로 마무리된다. ... 임박한 종말론적 침묵의 징후들이 분명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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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충 쉬고 내일부터 제대로 쉴게요
2024년 12월호- 두 번은 없다 | ♧월간 북토크 12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11월호] [10월호]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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