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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미룰수록글은 당길수록
0558 | 겨울의 정중앙에 당도했다. 동지의 동장군은 30년 만에 최고의 위용을 뽐낸다. 지구온난화는 극단의 기후변화를 선보인다. 급격한 날씨의 커브를 겪을 것이다. 급제동과 급발진이 일상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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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거울이고말은 거적이다
<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