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26
프랑스 요가 수업
결절의 감수성
0838 | 부질없는 일들이 떨어져 나가는 소멸이 달갑다 한통의 메시지가 오지 않는 하루가 결고 외롭지 않다 나를 그리워하는 이가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이가 사라지는 것이니 슬퍼할 까닭이 없
brunch.co.kr/@voice4u/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