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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가 수업
결절의 감수성
0838 | 부질없는 일들이 떨어져 나가는 소멸이 달갑다 한통의 메시지가 오지 않는 하루가 결고 외롭지 않다 나를 그리워하는 이가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이가 사라지는 것이니 슬퍼할 까닭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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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