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오너 93.7%이 아는 그 느낌!?
때아닌 가을 장마가 지나고,
이제는 하늘이 한층 더 높고 푸르게 느껴지는 10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볼타재의 볼보 달력, 10월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달의 주인공은, 볼보의 새로운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달력 사진, 얼핏 보면 프로 사진 같지 않죠?
마치 오너가 직접 담은, 평범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처럼요.
하지만 아시죠? 이 아재의 갬성과 관점으로 보면,
이 안에도 숨은 이야기들이 그득그득합니다.
자, 그럼… 스따알뜨
화창한 가을날,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하고 차를 멈췄을 때,
햇살에 반짝이는 내 차 EX90이 느므느므 멋져 보이는 겁니다.
그 순간, 모든 걸 잊고 이 풍경과 내 차를 함께 담고 싶어집니다.
볼보 오너님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네,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네? 네에? 네에에에?
이 사진 속 EX90의 컬러는 베이퍼 그레이입니다.
이름처럼 안개가 낀 느낌을 지니며, 바람에 노출된 스칸디나비아의 석회암 주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채색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하게 어필하는 색이죠. 그러고 보니 지난달 S60도 베이퍼 그레이였었죠?
단순한 회색이 아니라, 빛과 환경에 따라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오묘한 색입니다.
특히 이 사진에선 가을 햇살 아래 밝게 빛나면서도, 주변의 푸른 하늘색을 살짝 머금고 있습니다.
“아, 이 컬러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그런 만족감이 느껴지죠.
EX90은 볼보의 미래를 상징하는 차입니다.
하지만 그 디자인 언어는 ‘화려한 과시’가 아닌 ‘조용한 품격’입니다.
심플한 라인, 일체감 있는 실루엣,
그리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고요한 균형을 찾아가는 미니멀리즘.
이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볼보가 오너들에게 전하는 철학이자,
‘안전’이라는 가치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단순해 보이는 오너샷 같은 사진이
치밀하게 계산된 프로의 작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왼쪽에 거친 바위는 자연을 상징하고
오른쪽에 사각형 콘트리트는 인간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정확히 중앙에 배치된 EX90이 있죠.
그 상징성은 놀랍습니다.
EX90의 헤드램프, 즉 토르의 망치 높이가
바다의 수평선과 정확히 일치하죠.
이건 EX90의 중심을 정확히 관통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EX90이 새로운 기준이다”라는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또 전면 윈도우는 바다색의 명도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의 널은 여백의 컬러는
베이퍼 그레이 색상과 완벽하게 조화 됩니다.
자연과 인공, 과거와 미래, 그 사이에서
EX90은 흔들림 없는 중심을 지켜냅니다.
이것이 평범해 보이는 EX90사진의 치밀한 의도입니다.
내년 상반기 EX90이 한국 출시 예정이라하죠? 많은 EX90 오너님들이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 이런 멋진 사진을 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90을 기다리고 계신 오너님들! 벌써부터 설레지 않으신가요?
아, 물론, 저도 얼른 보고 싶지 말입나다!
다음 11월의 볼보달력의 이미지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저도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다음달 볼보 달력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IQPw988FeU?si=gTTz1lJfYIY6G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