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볼타재 Sep 26. 2022

일상의 흔한 볼보 XC60 사진

이 부분에 또 꽂혀가가...

네, 아재는 또 꽂혔죠... 

오후에 일상속 XC60의 모습에 말이죠... 


햇빛이 화창한날 

화이트 컬러가 밝게 빛나는 XC60. 


나뭇잎의 그림자가 하아얀 차체를 드리운

자연의 무늬.


하늘이 반사된 크롬의 광택의 볼보 로고.


정원의 나무속 쉬고 있는 XC60의 

한가로운 일상의 늒낌. 


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재는 또 볼보 XC60의 멋진 등짝의 모습에 꽂혀가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