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고 별빛

밤하늘의 별

by 이진수

오늘의 시 : 별 그리고 별빛


소개: 많은 생각들이 고민이 되고 지워지지 않는 고민은 또 하나의 생각으로 이어지고 반복된 고민과 생각은

지침의 감정으로 괴롭게 만든다. 지친 감정을 표현할 곳도 이야기할 곳도 없는 그 시간속 밤하늘의 별과 반짝이는 별빛에 그날의 지침을 표현하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글가온.


매일 밤 나는 기도했죠

너를 보며 나는 다짐했죠

용기를 달라며 나는 애원했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내게 다가갔죠


매일 밤 나는 속삭였죠

나와 닮은 내게 나는 말을 했죠

이 시간이 가길 나는 부탁했죠

한 걸음 한 걸음 한걸음 나는 멀어졌죠


오늘 난 별에 말할래

간절했던 내게 용기를 줘서

나의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늘 난 별빛에 말할래

방황하던 내게 길이 돼줘서

나에게 빛이 돼줘서 고맙다고


매일 밤을 기억하죠 같은 곳에서

같이 함께했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했다는 것을 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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