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 사람
Apr 12. 2022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
수업을 마치고 한 학생이 조금 더 있다 가겠다고 해서
먹을 걸 챙겨주고 나왔었는데
이런 톡이 왔다.
그리고
이런 멋진 낙서와 함께 ❤
keyword
수업
일상에세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거기서 빛나는 거 다 보여요
아들을 생각하는 시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