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동안 시필사를 못 했다.
사실 모든 것이 귀찮았다.
돌아보면 가을 때문이었다.
가을의 시를 만나니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듯 하다.
귀찮았던 모든 것들을
👨👩👦아빠 in Shanghai or Seoul, "Share every some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