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를 살다 보면
울고 싶어도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아
수 없는 밤을 건조하게 보낸다
고독이 몸부림치던 어두운 밤
창세기 빛 한줄기
상한 내 맘에
어린 예수로 위로하지
우리가 외롭거나 고독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바로 혼돈의 시대이기 때문이지
말이란 나름의 귀소본능을 가진다. 들어야 마음을 얻고,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고 했다.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큰 말에는 힘이 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에 품격이 들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