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
마지막
by
도담 박용운
Ma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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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고인의 발자취를 따라
종이 꽃이 뿌려진다
그 길 위에
아들
딸들과
손주의
눈물도 뿌려진다
고인의 지난 발걸음을
추모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구름같이 서성 거린다
어쩌면 좀 슬픈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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