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믿지 못했다나를 잃고 나서야 알았다내가 원하는 걸 하면 되었단 걸지금 나는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고 있다.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매일 포기하지 않기 위한 습관을 만든다.후회는 항상 늦다.그래서 나는 '지금 이 글'을 남긴다.너도 지금 원하는 걸 적어라그게 네가 널 다시 붙잡는 첫 행동이다.
김명복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