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표시형 Jan 04. 2018

1월 3일

미련인지 이기심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어서.

1월 3일을 망설이다 그냥 보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시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