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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CEO를 위하여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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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8
미련인지 이기심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어서.
1월 3일을 망설이다 그냥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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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기름붓기> 출간작가
어쩌다 보니 사무실까지 차려 놓고 일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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