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3>크리스마스 악몽 협업 관련

시놉은 이제 됐고요

by Ubermensch





안녕하세요 저입니다. 작가 누구 소개는 계속 부끄럽기 때문에 역시 생략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작가님들께서 보내주신 시놉시스를 받아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확정은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로 할 것으로 공지는 했지만 저에게 확신을 주신 몇몇 작가님께는 이미 참여 확정 연락을 개별적으로 보내드린 바 있습니다. 환기와 독촉과 추가 모집 목적으로 공지를 한번 더 올립니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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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신청을 해주시고 아직 시놉시스를 보내주지 않으신 분들도 계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신 건지 아니면 신청 후 잊어버리시거나 포기하신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생각해 보니 시놉을 먼저 받아보고 함께하실 분을 고르겠다는 애초 제안 방식 자체가 조금 건방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참여 의사만 남겨주시면 제가 작가님들 브런치를 찾아뵙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시놉 급하게 안 보내주셔도 되시고 글은 천천히 써주세요.


이번 제 기획 의도가 뭐랄까 모범적이고 이상적이고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읽히는 대중적인 콘셉이라기 보다는, 저만이 추구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나 좀 일반적이지 않다, 사람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왕따나 은따다, 나 혼자 여러 사람들을 따돌린다, 남들이 몰라주는 나만의 세계가 있다, 세상으로부터 다양성을 인정받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마이너한 분들께서는 이 글에 라이킷을 눌러주시면 제가 그 특별하신 분들께 직접 방문해 제안을 드리는 겸손한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작 이렇게 할걸 건방 떨어서 죄송합니다.


저처럼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댓글이 힘든 분들께서는 라이킷으로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