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으로 힐링의 시간을 찾다.
서포터 스토리 - 싱어송라이터&성우 쟈코비
싱어송라이터 & 성우 쟈코비
와디즈 서포터, 쟈코비의 펀딩 스토리
와디즈 펀딩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찾다.
Q. 쟈코비 님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그리고 광고 성우로 열심히 활동 중인 쟈코비라고 합니다.
Q. 와디즈를 알계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작가들의 책이나 가수들의 콘서트, 음반 제작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준비한다는 기사를 통해 와디즈에 대해 처음 알게 됐어요. 강하늘 님이 나왔던 TV광고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요. ‘펀딩으로 있게하자’는 광고 속 문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Q. 서포터로서 와디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와디즈의 모든 프로젝트에는 스토리가 있잖아요. 만들어지게된 스토리를 보며 제품의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를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스스로 뿌듯함도 느끼고 있어요.
Q.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펀딩 아이템을 소개해주세요.
A. 와디즈에 클래식 레인지로버 RC카가 올라온것을 보고 ‘오! 이거다’ 했어요. 문득 동네 형들이 RC카 조종 하는것을 바라보던 어린시절의 제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없이 펀딩을 했고, 어린시절 로망이었던 RC카를 가지게 됐죠. 작업하다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밖에 나가서 RC카를 조종해요. 생각을 정리하는 저만의 힐링 시간이에요. 와디즈 펀딩 덕분에 어린시절 로망도 이루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좋은 취미가 생겼어요.
Q. 와디즈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와디즈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손편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송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보낼 수 있는 이메일이 보통의 커머스라면, 와디즈는 파는 사람도 구매하는 사람도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서 보내는 ‘손편지’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