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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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작가가 되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보통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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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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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피
사람 관찰하는 일과 남편이 해 주는 밥을 좋아합니다. 계속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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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남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투잡남입니다. 현재 모션그래픽 강사로 콘텐츠 천국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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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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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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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혜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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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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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형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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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할무니
'탕상수첩' '달리길기' 기록자. 허세와 허술의 미묘한 간극에서 설렁설렁 줄타기하는 지극히 무난한 소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