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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주택 Jun 03. 2021

경기도 반려견을 위한 전원주택 ,주택건축 의행복


반려견의 사랑이 가득한 집, 오늘도 행복함이 꽃피워갑니다
경기도 주택건축 젊은 건축주 부부를 만나다.


반듯한 외관이 마을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전원주택은 또 하나의 풍경 같은 외관을 연출합니다. 경기도는 도심과도 가까운 접근성으로 주택건축을 희망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층간소음 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전원생활'을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용인 전원주택은 스타코플렉스와 철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외관에 붉은 벽돌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비슷한 평수의 23평의 지상 1층과 20평의 2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별동이 시공되었습니다. 오늘은 한글주택에서 시공된 전원주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보리 외관에 어두운 톤의 평지붕을 사용한 전원주택의 외관은 견고하고 현대적인 멋이 살아있는데요. 네모난 창을 크게 배치하여 외관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콘크리트 건축법은 유지관리비가 타공 법에 비해 적게 들고, 튼튼한 내구성과 차음성이 뛰어나 조용하고 편안한 전원생활이 가능합니다. 

집 안과 밖으로 나오고 들어가는 연결성을 중시한 전원주택은 기다란 대지 형태에 맞게 데크가 시공이 되었는데요. 반려견들을 위한 자유로운 동선의 설계구조에서 건축주님의 배려와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택건축에서 건축주님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는 바로 '작업실'입니다. 1층에는 작업실과 주방 및 거실 현관과 데크 공용공간 위주로 설계되었으며 2층은 프라이빗한 내부를 구성하였습니다. 

공용공간 위주로 설계된 주택건축의 1층은 커다란 창을 중심으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요. 외부와 실내를 창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에는 경계선을 없애고 연결성을 주어 자유로운 공용공간을 구성하였는데요. 단조로워 보이지만 개방감이 느껴지는 설계로 고즈넉한 느낌을 주는 내부를 연출하였습니다. 건축주 부부는 주택건축의 고민이 많았지만, 완공된 이후에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어서 기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건축주님의 주방은 아일랜드 테이블을 사용해 동선을 편리하게 시공하였는데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우드 가구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내부를 연출하였습니다. 

2층은 개인 공간 위주로 설계가 진행되어 편안한 실내감을 더해주는 공간이 특징입니다. 무채색의 벽지를 사용하여 따스하고 온화한 침실을 구성하였는데요. 주택 곳곳에는 크고 작은 창을 통해 채광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실내를 연출하였습니다. '반려'라는 말은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서로의 짝이 되어주는 건축주 부부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어우러지는 전원주택이었습니다.

한글주택의 전원주택은 편안하고 행복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현장소장 출신 대표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시공사이기에 다양한 건축을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하실 수 있는데요. 주택건축에 대한 어려움은 정확한 견적을 통해 길을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품질만족지수 1위 한글주택과 함께 행복 건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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