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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주택 Jun 04. 2021

건축의 멋을 지닌주택짓기, 어디서 지었을까?

절제미가 느껴지는 전원주택, 경량목구조의 단아함이 느껴집니다.

자연친화적인 주택의 내부에는 행복과 '멋'을 담고 있습니다.


건축주님께서 전원생활을 선택한 이유는?


오랜 옛 고향이 그리우셨던 건축주님은 주택짓기를 희망하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서 3년 동안 전원주택 시공사를 찾던 중 건축주님께서 생각하시는 주택의 모습에 가까워 한글주택을 선택하시게 되셨습니다. 건축주님은 처음에 반대하시던 아내분이 완공 후 행복하게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장 행복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서로의 따스함을 닮은 두 부부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한글주택의  울산 주택짓기 실제 사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하얀 스타코플렉스에 징크와 벽돌을 더한 외관은 풍성한 공간감이 느껴지는데요. 아름다운 정원과 텃밭으로 이루어진 마당에서는 따스하고 온화함이 느껴집니다. 테라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주택의 모습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인 안락함'을 선물합니다.

모던한 인테리어로 구성된 1층은 단조로워 보이지만 블랙톤의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실내가 느껴지는데요.  해당 건축주님은 하나하나 나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때, 주택짓기의 매력을 더욱 느끼신다고 하셨는데요. 주택의 시공과정을 지켜보시면서 한글주택의 꼼꼼함에 다시 한번 놀라셨다고 합니다. 조경으로 가득한 거실과 주방은 연결성을 두어 동선을 간결화한 설계를 하였는데요. 주방은 'ㄱ'자 형태로 구성해 생활 동선이 편리한 구성으로 편의성을 만족한 내부를 연출하였습니다.

주택의 내부의 창과 테라스를 통해 보이는 고향의 '산'은 일상의 힐링을 더해주는데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침실은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게 구성하여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전원주택은 복층이기에 계단이 설계되었지만 효율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높이는 낮고 너비는 넓은 계단을 시공하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간결하지만 따스하고 아늑한 실내, 그 안에서는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하하호호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울산의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한글주택은 편안하고 행복한 집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건축이 가능합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전원주택 가격 및 주택짓기의 자세한 상담은 하단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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