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라인의
고전적인 콘크리트 주택
모던한 직선 라인이 만나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고, 붉은색의 벽돌로 시공된 외관에서는 무게감이 느껴져 안정감을 더해주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콘크리트 주택을 소개합니다.
바르고 고운 이미지를 선사하는 외관을 갖춘 60평형 콘크리트 주택. 세련된 매스와 벽돌의 묵직한 무게감이 어우러진 주택의 외관은 붉은 계열 롱브릭 벽돌로 마감되었습니다.
오랜 사랑을 받아온 붉은 색상의 벽돌 컬러로 편안함과 견고함이 느껴지며 세월이 흐를수록 멋스러움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긴 대지 형태에 맞게 직선으로 뻗은 외관은 평지붕의 라인감을 더해 도시적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택의 앞으로 넓게 위치한 마당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연상되는 주택입니다.
마당만큼 넓은 내부 공간이 함께하고 있는 강원도 콘크리트 주택. 내부 공간도 함께 보시죠.
공간 확장감과 개방감을 모두 충족한 콘크리트 주택설계 및 시공
연하고 밝은 색감의 분홍색 중문은 골드 프레임의 손잡이를 설치하여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납니다. 외출을 한 뒤 집으로 돌아오면 내부로 들어가기 전 개별 세면대에서 간편한 손 씻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현관과 중문 사이에 있는 건식 세면대 공간은 아파트에서는 겪어볼 수 없는 강원도 콘크리트 주택의 특별한 구조설계입니다.
주택의 1층은 현관을 중심으로 복도가 펼쳐지며 오른쪽은 ‘손님방/침실/드레스룸’이 위치하고, 왼쪽으로는 ‘거실, 다이닝룸, 주방’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통일감을 준 실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메인 공간인 거실은 천고를 높여 넓게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창을 통해 아름답게 펼쳐진 야외 풍경이 내부의 화이트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어 깨끗하고 맑은 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트인 천고를 통하여 기존의 평형대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감보다 훨씬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거실 공간입니다.
주방 공간과 거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선으로 구성되었지만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구분감 있는 실내 구조가 돋보입니다.
주방은 상부장 없이 충분한 하부장을 두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며 다이닝룸과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아, 공간을 오고 감에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을 만들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시간을 보내는 주방 및 다이닝룸은 폴리싱타일의 바닥재로 마감이 되어 더욱 깨끗한 분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벽의 네모 프레임을 통해 거실과 주방 및 다이닝룸은 서로를 볼 수 있어 언제든 소통이 가능합니다.
또 연속적으로 시공된 창을 마주 보고 있는, 세로형으로 배치된 일자형 테이블에 앉아 자연 풍경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60평의 콘크리트 주택은 건축 시에 충분한 수납이 가능한 세탁실 및 팬트리 룸을 배치하여 편안하게 정돈된 실내를 갖추었습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실내 바닥은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운동을 좋아하는 건축주님의 생활양식을 고려하여 홈짐과 같은 트레이닝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1층과는 다르게 개인 공간 위주로 구성된 주택의 2층은 테라스가 둘러싼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보조주방 및 생활공간과 아이들의 침실이 존재하며 스터디룸이 있어 홈스쿨링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개인 공간은 최소한의 가구로 화사하게 연출되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준 실내는 공간에 깊이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어느 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테라스 공간입니다.
앞뒤로 길게 트인 테라스는 야외의 뷰를 감상하며 전원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한 넓은 공간입니다.
간결한 입면감으로 아름다운 이곳은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취향을 담아내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나갈 수 있는 콘크리트 주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