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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주택 Sep 30. 2019

알찬구성의 서울 다가구주택 집들이!

기존 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주택을 시공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오늘 소개할 주택이 바로 기존 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지은 서울 다가구주택인데요! 놀랍게도 이 주택은 40평대랍니다. 다가구주택이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협소한 공간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시공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


작지만 알찬 구성의 서울 다가구주택

[건축정보]

건축위치 서울 구로동

건축공법 철근콘크리트

총 면적 149.92㎡ (45.35PY)


층별 면적

지상 1층 8.07㎡ (2.44PY) 총 평수에 서 제외

지상 2층 52.89㎡ (16PY)

지상 3층 52.89㎡ (16PY)

지상 4층 28.1㎡ (8.5PY)

다락층 16.02㎡ (4.85PY)

총 평수 169.83㎡(51.37PY)


해당주택은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에 새롭게 시공된 사레인데요! 2층과 3층은 임대를 내주는 주택, 4층은 건축주님의 세대로 구성된 주택입니다. 언급한 것처럼 다가구주택의 총 사용면적이 40평대라는 것은 굉장히 협소한 공간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설계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답니다! 아무래도 입주하시는 분들에게도 알맞은 구성이 되어야지 공실없는 수익형부동산으로 거듭나겠지요!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는 많은 세 공간이기 때문에 밝고 심플한 느낌으로 시공하여 보다 넓어보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방 공간 또한 주택 크기에 알맞은 'ㅡ' 구조로 시공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이 공간은 바로 다락방인데요! 다락방은 많은 분들의 로망이면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원하신답니다. 특히나 해당 주택은 아주 넉넉한 공간으로 시공된 사례가 아니기 때문에 다락방처럼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 요소들이 더욱이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다락방은 건축주님의 취향, 목적에 따라서 책방, 침실, 운동공간 등으로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세입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서울의 다가구주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혹시 기존 주택이 있으시 분들 중 건물이 노후되어 세입자 공실이 많으시다면 오늘 보여드린 사례처럼 건축주님, 세입자 모두가 만족하는 주택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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