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다

by 메밀


스스로를 진실로 지켜본 적이 없던 나는

살아있지 않았다.

대체 언제까지 죽어 있을 작정인가

나에게 묻지 못했다.

이제 살아봐야겠다.

살아있을 수 있을지 없을지 살아봐야 알 것 같다.

되돌아올 수 없다고 해도 일단은 가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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