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만 되면 괜히 우울해지고,
월요일 아침엔 알람 소리만 들어도
짜증 나는 그 기분!
그럴 때 한국어로는
“월요병이야…” 라고 말하곤 하죠?

근데 이 '월요병',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월요일 아침의 그 무기력한 기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봤어요!
월요병
가장 대표적이고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에요.
‘Monday(월요일)’와 ‘blue(우울한)’의 조합으로,
월요일 아침 특유의
우울함, 무기력함을 말할 때 자주 써요!
I’ve got the Monday blues today. I didn’t want to get out of bed.
오늘은 진짜 월요병 심해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었어요.
She looked like she had the Monday blues all morning at the office.
그녀는 아침 내내 월요병 걸린 사람처럼 보였어요.
축 늘어진 상태
‘축 늘어진’, ‘기운 없는’ 느낌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예요.
출근했는데 정신도 몸도 안 깬 느낌, 딱 그럴 때 써요!
I always feel sluggish on Monday mornings.
저는 월요일 아침마다 늘 축 처진 느낌이에요.
My brain is still sluggish after the weekend.
주말이 지나도 아직 머리가 멍한 상태예요.
한 주 맞이할 준비가 안 됐을 때
“월요일은 너무 잔인해…” 같은 느낌이에요.
출근은 했지만, 마음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일 때 쓰기 좋아요!
Honestly, I’m just not ready to face the week.
솔직히 아직 일할 마음 준비 안 됐어요.
Mondays are tough. I’m never ready to face the week.
월요일은 늘 힘들어요. 전 항상 월요일이 부담돼요.
아직 주말 기분일 때
몸은 출근했지만 정신은 아직 주말인 상태!
주말의 여운을 못 떨친 느낌을
유쾌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It’s Monday but I’m mentally still on the weekend.
오늘 월요일인데 정신은 아직 주말에 있어요.
My body’s at work, but my brain’s still on the weekend.
몸은 사무실에 있지만, 마음은 아직 토요일이에요.
다시 현실로 복귀
주말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는 그 찰나를 표현할 때 써요.
“현타 왔다”, “아 다시 현실이네” 같은
표현과 느낌이 비슷해요!
The weekend went by too fast. Now it’s back to reality.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이제 다시 현실이에요.
No more sleeping in… it’s back to reality.
늦잠도 끝났고… 이제 현실 복귀네요.
월요일 아침, 괜히 한숨부터 나오는 날이 있다면
이 표현들로 기분을 한번 이야기해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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