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

흑백사진이 주는 새로운 관점

by 월터

일상이 반복되면 지루함을 남들보다 더 크게 느끼는 편이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에 지겹다 못해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한강에 가고, 공원을 찾는다.

그곳에 잠시 앉아 강을 바라보고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면

멀리 여행을 온 게 아님에도 일상을 벗어난 기분이 든다.



IMG_1868.JPG 선호하는 자리는 강이 바로 보이는 나무 밑
IMG_1869.JPG 나무가 빛을 막아준다
IMG_1876.JPG 꼬질꼬질한 신발을 벗어놓고
IMG_1871.JPG 바닥에 앉는다
IMG_1877.JPG 나뭇잎을 올려다본다


IMG_1884.JPG 회사 점심시간엔 도산공원에서 피자를 먹는다
IMG_1888.JPG 퇴근 후엔 카페에서
IMG_1890.JPG 친구의 사진을 찍는다
IMG_1889.JPG 사람은 둘 빵은 셋
IMG_1893.JPG 보기 좋은 빵이 맛도 좋다
IMG_1894.JPG 보기 좋은 빵이 맛도 좋다_2
IMG_1892.JPG 못 고르겠으면 포장을 하자


필름 카메라: 캐논 ae-1

흑백 필름: 캔트미어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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