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솦 솦 Feb 21. 2019

So Fight

for what's yours!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이 청년, 그레이 아나토미의 조지 오말리.


정도 많고, 어리숙하지만 무언가 모를 진심과 매력이 있다.


요양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가짜 질병을 만들어내며 퇴원을 거부하는 소피에게 같이 가짜 병명을 만들어내며 병실을 여기저기 돌아가며 지내게 해준다. 

그런 그에게 할머니 소피가 해주는 말, 


"Life is too short for you to give in. So fight for what's yours."




Why give up when life is only once and short?


Sophie(이름도 어쩜 또 소피)가 오말리에게 해주는 말이 마음을 울린다.


매거진의 이전글 그리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