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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nghyun Kim . May 10. 2017

1인 기업 vs 조직

결국은 고객감동이란 목표를 갈구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 

1 기업이라 하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혼자 하면 한계가 있어요.어서  돼서 직원도 뽑고 그러셔야죠! 창업의 경험이 없는 분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으면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기업의 경영자나 창업자로부터 듣는 말일 때는 혼자하고 있는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1 기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하는 의구심과 함께 말이죠

사업은  사람을  뽑으면서 성장해야 하는 것일까? 사람을 뽑으면  성장할까사람을 뽑지 않았기때문에  성장하지 않는 것일까이런 비슷한 질문들이 떠오르곤 합니다사업에 정답은 없다지만그럴 때마다 사업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는 정말 고객이 찾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불철주야 리뷰를 읽고 개선 포인트를 찾고 있는가?
고객은 제품을 사러 들어와서 충분히 납득이  이후에 구매하고 있는가
제품의 품질디자인패키징이 조화롭게 이뤄진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만족스러운 소싱처를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는가
그리고  과정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가?

마지막 질문을 제외하면모두 고객을 중심으로 사업이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에답할  없다면 아직까진 인원 충원의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홍콩 글로벌 소스 페어를 방문하고 오는 비행기 안에서 글을 수없이 지웠다 썼다 반복했습니다1 기업으로 꾸준한만족할만한 성과를 내보고 싶다 vs 조직화된 기업을 일궈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의 한계인 것이다. 라는 2가지의 논조가 계속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홍콩에서 열린 2 박람회를 참가하며 느낀  1 제조업의 가능성이었습니다제가 아쉬웠던 것은 수출계약을 체결하러 나온 업체의 제품들이 대부분 비슷했던 점입니다그것을 포장하는 브랜딩에도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제품으로는  차이가 없는데 자사를 홍보하기 위해 부스 치장 등으로최대한 멋을 뽐내려는 느낌이었습니다.

B2B 
거래선 발굴을 통해 수출처를 확보해도  시장에서 소비자까지 판매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이 남아있을 것입니다이런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이 맞는 것인가 대한 의문이 박람회 내내 따라다녔던가장  이유였습니다자국 내에서 성공한 제품을 토대로  세계로 수출하겠다. 방법은 이제 유효성이 떨어지는 전략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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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넘어 추가적인 고용을 하는 사업체가 된다면 조직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혼자보다 둘이낫겠지만 고민 없이 탄생한 조직은 여러 개의 뇌에 하나의 몸이 달린 괴물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분명 팀과 거대한 조직을 이뤄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회사들은 초기부터 그런 고민을 치열하게 했을 가능성이  것입니다

내게 부족한 능력은 무엇인가그것을 채워줄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그를 데려오려면 회사는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등과 같은 고민이 사업적인 목표와 결부되어야  겁니다 중심에는 바로 고객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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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vs 조직 결국 이것도 고객이 중심이 되는 회사의 운영 방법일 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품은 점점  발전하며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가고객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재구매하고있는가등의 명확한 잣대를 가지는 것이 훨씬  중요할  같습니다.


이제 누군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하렵니다
아직까지 제가   있는 최대의 수준까지 고객만족을 이뤄내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아직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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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제조 강국 한국의 보물 같은 물건들을 전 세계로 판매하는 꿈을 꿉니다. 현재는 미국아마존에서 제 제품과 국내 제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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