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 살림까지 다하면서 부수입 만들 수 있을까?

싱글맘 경매로 월 1000만 원 자동 수익 만들기

by 싱글맘워너비언니

경제 불황이다. 부동산 하락기다라는 말이 많지만 지금은 정말 돈 벌기 좋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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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님은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더라고요. 온라인 창업, 투자 등 싱글맘도 직장 다니고 혼자 애 키우면서 충분히 돈을 잘 벌 수 있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부동산 경매 투자로 서울에 15억짜리 아파트를 갖게 됐고, 사업도 해서 일하지 않고 나오는 자동 수입만 월 1000만 원입니다.



싱글맘에게도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바로 다양한 플랫폼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처럼 학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로 내가 필요한 것들 금방 배울 수 있고,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발달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릭 몇 번만으로도 괜찮은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돈을 벌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막상 돈을 버는 사람들은 굉장히 소수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버는 싱글맘과

맨날 똑같이 사는 싱글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돈 버는 공부를 하고, 했냐'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가 '공부'

두 번째가 '했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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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아주 똑같은 모습의 사람들은 둘 다 안 했거나, 둘 중에 하나만 했을 겁니다.

공부만 했거나, 공부 안 하고 (투자) 했거나.



공부도 안 하고 아무런 행동도 안 하면 당연히 도태됩니다.

근데 공부만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이론 박사되는 겁니다. 돈은 못 벌고, 아는 것만 많아서 이 집 저 집 훈수 두는, 한 마디로 꼰대가 되는 겁니다.



공부를 전혀 안 하고 투자만 했다. 어떻게 될까요?

내 재산을 그냥 운에 맡기는 겁니다. 근데 운이 맨날 좋을까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기당하고, 상투 잡고, 물리고, 빚지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 하면 계좌가 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 + 한다] 이 두 가지가 같이 되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둘 중에 공부는 솔직히 쉽습니다. 그냥 앉아서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십니다.

준비가 안 됐다, 잘 모른다, 돈이 없다, 바쁘다, 이유도 끝도 없습니다. 이러면 돈 벌 수가 없어요. 그러면 눈을 낮추던가, 행동을 눈높이에 맞추던가 해야 됩니다. 저는 눈을 낮출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랑 비슷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투자 공부를 위해 경매 수업 듣고 한 달도 안 돼서 1500만 원 벌었고, 사업 컨설팅 몇 번 듣고, 1년 컨설팅비의 반을 벌게 된 방법들에 대해서 써 내려보려 합니다.







1. 의지를 믿지 않고, 할 수밖에 없는 000을 갖춘다.



싱글맘이든 아니든 누구나 돈 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족스럽게 돈을 버는 사람은 2%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무서워서 시작도 못하거나 조금 해보다가 포기합니다.



저는 이혼 후 2년을 폐인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자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그럴수록 점점 더 안 하고 싶어지고, 심지어 나중에는 ' 나 왜 살지?' 하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위인들은 이런 의지박약도 할 수밖에 없는 방법을 알지 않을까 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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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레미제라블>, <장발장>, <노트르담 드 파리>를 쓴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는 글을 쓰려고 하면 놀고 싶은 유혹이 드니까 그걸 아예 차단하려고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우선 글을 쓰려고 오두막에 갑니다. 그리고 옷을 싹 벗어서 하인에게 주고, 해지면 가져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대낮에 다 벗고 밖에 다닐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쓴 작품들이 뮤지컬로도 수없이 만들어지는 대작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위인들이 했던 것처럼 했습니다. 의지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행동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존경하는 사람에게 약속하고 문서화하는 거였습니다.



사업 공부를 시작할 때, 정말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달에 1억을 벌면 바로 선생님께 1000만 원이 넘는 샤넬 백을 사 드리겠다고' 공표를 해버렸습니다. 심지어 선생님은 아무 말씀도 안 하셨는데, 제가 알아서 서명까지 해서 각서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한 달도 안 되어 평범하게 회사만 다니던 제가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 제안도 받고, 매출도 잘 내서 그분께 지불한 1년 컨설팅 비용의 절반 가까이를 단숨에 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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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소중한 것 생각하기


저는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뭔가 도전을 할 때면 늘 너무나 떨렸습니다. 그런 제가 사업을 한다고 할 때 친구들이 "네가? 네가 무슨 사업을 해? 사업도 수완 있는 사람이 하는 거야" 하면서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경매로 돈을 벌겠다고 하니까, "야 그거 아무나 못해. 깡패 나온대. 너처럼 말도 똑바로 못 하는 애가 그거 어떻게 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친구들의 말처럼 '괜히 한다고 했나..' 싶은 불안함이 앞섰고, 많이 주눅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아들을 생각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생기는 설움들을 많이 겪어봐서, 그런 비참함을 아들한테 절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싱글맘이라서 혼자 버니까, 더 부지런히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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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 한 번, 한 번이 모여서 아들의 인생이 달라지는데, 지금 뭐 누구 눈치 보고, 떨려서 못한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였습니다. 어차피 다 남입니다.



그들이 나 대신 아들을 키워주고, 대학교 보내고 장가보내는 게 아닙니다. 남들 눈치 보느라 할 거 못하면, 가장 소중한 내 자식이 고생합니다. 그것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거의 평생을 말이죠.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졸아서 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예로, 부동산 경매를 배울 때, 대출 문의 전화를 돌려야 했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분들 중 거의 대부분은 2~3통 전화 후, 대출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은행 몇 군데에서 거절하니까 여태 뭐 하고 살았나 싶은 마음도 들고, 안된다고 하니까 진짜 방법이 없나 보다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거기다 대출 상담해 주는 분들이 별로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말투를 듣다가 이미 좌절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 이건 별거 아니다', '내가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아들은 평생 돈 걱정하면서 고생한다, 나는 강한 엄마다'를 외치며 떨리지만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세어보니 200통 가까이했더라고요.



굉장히 떨렸고, 말도 조리 있게 잘 못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만큼의 대출을 반드시 받아내겠다는 각오로 계속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서울 사람인데도 전라도 순천에 있는 어느 은행에서 최대치의 대출을 받게 되어서, 제 자본 거의 안 들이고, 부동산 경매 수업을 들은 지 한 달도 안 되어 1500만 원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과 실천을 잘하기 위한 저만의 팁을 적어보았습니다. 싱글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돈을 버는 것, 사실 별거 아닙니다. 공부하고 행동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하고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싱글맘분들이 항상 이 두 가지를 기억하셔서,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강하고 당당한 싱글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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