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버느라 가난하신가요? 싱글맘이라 돈 모으기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방향과 노력이 받쳐주면, 아무리 흙수저라도 돈 벌 수 있습니다. 월 200만 원 이상 추가로 벌고 싶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만삭에도 울면서 이사해야 했던 전세살이에서, 2년 반 만에 서울에 15억 대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아마 지금 현재 이혼 과정 중에 있거나, 이혼하신 분이라면, '혼자 벌어서 애까지 키우려면 돈 모으는 건 힘들지 않나?'라고 생각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이번 생은 망한 건가?
왜 뼈가 부서지도록 일해도
나아지는 게 없지?
저도 그랬습니다. '돈은 있는 사람이나 버는 거지. 내가 잘난 부모가 있나, 돈 잘 버는 남편이 있나..' 그런데 그렇게 생각한다고 삶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최악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발악을 해봤습니다.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3시간 반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케어하며 출근하고, 출근하는 차 안에서도 인터넷 강의 2배속으로 들으며, 점심시간에는 주차장에 가서 한 시간씩 공부하다 들어가는 생활을 2년 반을 했습니다.
미친 듯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나도 돈 벌 수 있을 거야.
내가 이렇게 돈 때문에 고생만 하다가 죽으라고
태어나지는 않았을 거야.
라고 되뇌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터득한 싱글맘 혼자 벌어도 맞벌이 효과 내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투자 수익률 끝판왕, 몸값을 올립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제대로 일하는 사람 잘 없습니다. 솔직히 회사에서 개인적인 통화, 카톡, 수다 이런 거 하나도 안 하시는 분 계시나요? 만약에 6시에 회사 앞에서 평소에 너무 만나고 싶었던 사람하고 약속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날은 어떻게 할까요? 폰 다 끄고 개인적인 거 하나도 안 하고 집중해서 초인적으로 그날 할 일 다 해낼 겁니다.
그걸 평소에 해야 합니다. 회사는 돈 주고 우리 시간을 산 거잖아요. 그러니 원칙적으로는 그 시간에는 회사 업무만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쇼핑도 하고, 여행 계획 세우고, 주식 확인하고.. 심지어 영화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건 완전 계약 위반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회사가 돈 조금 준다고 불평합니다.
꼰대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직장인이고, 완전 말단 사원에서 임원까지 올라간 케이스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테크의 1번은 몸값입니다. 재테크를 하려고 해도 시드머니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 시드가 몸값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몸값이 100만 원인 사람이 재테크하는 것과, 1000만 원인 사람이 하는 것은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지금은 재테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본업은 대강하면서 막~~ 재테크에만 열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업이 없어지면 투자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근 무시간에는 집중해서 일해서 진짜 엄. 청. 난 퍼포먼스 내야 하고, 그리고 그걸 잘 어필해야 합니다. 티를 내야 돼요. 그렇게 해야 연봉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 회사는 아무리 일을 잘해도 연봉 올리기가 어렵다고 한다면, 내가 잘하는 것 가지고 강의를 하시면 됩니다. 주말이든 회사 퇴근하고 집에서 하면 됩니다. 직장인 부수입 창출을 위해 여러 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사람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올해로 10년 차 싱글맘이 되었고,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돈 때문에 고생하는 싱글맘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빨리 경제적 자립을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싱글맘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싱글맘 상황에 필요한 경제 교육, 육아 방법, 멘털 관리법,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드리니, 정말 이혼 고민 중이신 분들, 싱글맘이 되신 분들이 저를 찾아오십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 싱글맘을 연구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만들어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갈수록 싱글맘 교육 분야에서 제 전문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 업무 외에 부수입을 내기 위해 투잡을 하실 거면, 잘하시는 거 딱 하나 정해서 그걸로 승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해서 일하지 않아도 수입이 나올 수 있게 만듭니다.
저는 이것을 부동산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싸게 사기 위해 경매를 배웠고, 한 달 만에 월세를 80만 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한 1억 7~8천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돈 500만 원 쓰고 월 80의 수입을 만들었습니다.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게 말이 되느냐 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실은 되게 쉬운 것입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하다 보니 부동산 투자 실력이 많이 늘어서, 대학교 근처에 고시원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만 한 달에 1000만 원 정도 월세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일하지 않고 나오는 돈들이 1000만 원이 넘다 보니, 제 월급보다 많습니다. 혼자 벌지만 웬만한 맞벌이 안 부럽습니다.
이쯤 되면, 제가 원래 좀 살아서 그런 거 아니냐, 부모한테 물려받은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냐며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저희 가족은 돈이 없어서 흩어져서 산 적도 있고, 진짜 쫄딱 망했을 때는 밥도 겨우 먹고살았고, 돈이 없어 힘드니까 어머니께서 몰래 부엌에서 우시는 모습도 많았습니다.
진짜 자식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정도였습니다. 그릭 결혼해서도 돈이 없어서 계속 이 집 저 집 전세 보증금에 맞춰서 이사해야 했고, 돈을 벌어도 계속 모이는 것도 하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2년 반 만에 혼자서 해낸 겁니다. 그렇게 터득한 방법들이니, 혼자 벌지만 맞벌이 효과 내고 싶은 싱글맘, 상황을 바꿔보고 싶은 싱글맘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 꼭 실천하셔서 그 이상의 효과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하고 당당한 싱글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