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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형란 Jul 30. 2020

여성시대에 사연을 보냈더니

첫눈 올 때 보내려고 쓴 글이었는데

보낼 시기를 자꾸 놓쳐서

생각난 김에 한여름에 겨울 이야기를 보냈는데

선물이 ㅎㄷㄷ


이 매거진 앞쪽에 올려져있는 글이기 하지만

양희은씨의 목소리로 들으니

사뭇 다른 글 같아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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