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형란
Dec 30. 2020
화양연화
화양연화 / 이형란
함께일 때 무겁던 시선
모두 벗어버리니
너를
향한
기억만
불꽃으
로 남았다
keyword
시
이별
청춘
이형란
소속
스크린중국어
직업
강사
먹고살기가
저자
중국어 뉴스 인강 www.스크린중국어.com
구독자
28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더부살이
파도는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