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형란
Jan 15. 2021
고백
고백 / 이형란
변한 게 아니다
처음부터 두 마음을 품었다
keyword
시
감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