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도 있을건 다있다
12년 1월 20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보통 비슷하다. (물론 나도 그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정말 못살고, 신발도 없이 맨발로 다니고, 문명의 혜택이 없는..... Mais!!
그런건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 물론 아프리카에 많은 나라들, 세네갈 또한 너무나 어려운 사람이 많다. 물론 우리나라와 비교해서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걸을하고, 길에서 자고, 맨발로 다니고
딸리베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종교적인 이유이지만, 어린나이때부터 구걸하고 여기서 하루에 400CFA를 구걸해서 모아가야
마라부(무슬림 성직자)에게 혼나지 않는데 그 돈을 못모아가면 밖에서 자고, 남들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면 사는 아이들이 부지기수..
이런 아이들이 커서 마라부가 운영하는 까라피드(대중교통미니버스), 택시를 운전하고, 여러가지 노동을 하고 이런 삶이 반복되는 삶이 있는 반면
너무나도 럭셔리하게, 한국에서도 쉽게 쓰지 못할 돈을 쓰면서( 예를들어 여기 세네갈에 볼링장이 하나 있는데 주말에가면 한게임에 한국돈으로 1만2천원 정도 하는거 보면..) 삼성 스마트 3DTV를 보며, 등등 그런 극심한 빈부격차를 그 자리에서 바로 볼 수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한것이다.
지금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도 쓰고 하는것 보면.. 사실 아프리카에도 있을건 다 있다
세네갈와서 정말 놀랜건 저렇게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젊은이들이 꽤나 많다는것!
처음 와서 얼마 안되었을떄, 롤러브레이드 타는것 보고 깜짝 놀란것 생각하면...
TV와 인터넷으로 보는 아프리카와 실제 아프리카는 많이 다른것 같다. 물론 우리가 아는 아프리카의 모습도 존재하지만
그 이면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 세네갈이 서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잘 살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왠만한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도 있을건 다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아프리카에서도 나름 재미있게 잘? 살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점 이 나라가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