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일상] 생루이 청소 봉사! 1월 22일
1월 22일 생루이라는 도시에서 봉사홛동을 하게 되었다.
생루이는 세네갈 북쪽 끝자락에 있는 도시인데 도시에 보면 세네갈강 하류를 끼고 길다란 섬이 2개가 있다.
생루이는 세네갈 독립 이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수도로, 도시 전체가 옛 유럽식의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 가보면 아프리카 답지 않게 도시가 아름답다.
꼭 고레섬 같은 여기에 있는 태권도 단원의 주선으로 현지 코워커와 함께 생루이 길거리 청소를 진행 하였다.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쌀쌀 한 생루이
다카보다 추운듯 하다. 세네갈에 보면 길에 쓰레기를 버리고 나중에 좀 모이면 태워버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이건 이전에 갔던 라오스도 그랬었고, 미관상에도 안좋고 쓰레기에 쥐나 안좋은 해충이 많이 살아서
건강에도 안좋을 텐데.... 아직은 그런 것들이 쉽지 않은듯 정부정책이나, 교육이 함께 뒤 따라 주어야 될테니 말이다.
완전 제대로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생루이는 좀 아름다운 도시인듯 하다. 나중에 다시 한번 들릴 것 같지만 제대로 한번 둘러보고 기억을 남겨야 겠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넘쳐나는 쓰레기들을 보면 정말 이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되지만 이렇게 시작되서 나중에 크게 변화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아무튼 많은것을 배운 하루.
청소 중인 단원들
그리고 생루이의 풍경
에펠 탑 만든
에펠이 설계한 거라고 들었는데
보니까 그 다리는 철거 되고
새로운 다리가 비슷한 모양으로 건설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