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꽤나 힘들었던 임지파견...

by 꿈을이루는사람

- 꽤나 힘들었던 임지파견
드디어 그날이 왔다.
임지 파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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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이사 준비를 모두 마무리하고, 아침부터 임지갈 준비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짐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정부에서 주는 가구까지 싣고 가야 되기때문에
영균이가 살던 집에 가서, 해체된 가구를 4층에서 1층으로 가져와 차에 싣고 드디어 출발하였다.
하지만... 고난의 시작은 지금부터!


다카빠져나가는데 왜이리 차가 많은지, 다음날이 가무라는 명절 때문인지...
다카 주변 빠져나가는데 정말 힘들었다. 거의 2시간정도 끌었던것 같음... 다카를 빠져나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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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에 있는 유일한 톨게이트..


나는 그나마 중간에 있는 오토루트 를 타자고 했는데 잘가다가 마지막에... 톨게이트에서 많은 차들과 씨름하고야 말았다.


그런데 잘 가다가 운전기사가 차를 가에 대더니... 기름 넣는 통부분을 용접하고 있다... 해가 지기 전에 얼른 가서 짐 정리하고 해야되는데..


참 가지가지 하는구만... 한 40분정도 여기서 지체를 하고.. 가는데
가는길 마다 경찰이 단속을 한다.


여기서라, 어디가냐, 차 검사..
경찰 단속만 4번...
그 중 한번은 늦게 세웠다고 갑자기 면허증 뺏어가버리고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그냥 운전이 안좋다. 이러면서...


딱 봐도 경찰들도 심심한가 봄...
결국 내가 가서, 나는 머하는 사람이고 나는 지금 빨리 까올락으로 가야된다. 이러면서 신분증 보여주고
다음에 조심하라고 내가 말할테니 달라고 대충 협상하고 웃으면서 다시 출발했다.


점점 까올락으로 다가오면서 조금씩 해가 져가고
파틱쯤 지나서 있는 염전?은 풍경이 너무나 이뻤다.


물론...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곡예 운전도 하고, 엄청 덜컹거리며 왔지만
그나마 해가 지기 전에 와서 다행이었다...하지만...거의 8시간을 달려와서 몸은 피곤하고...


와서 집을 봤더니...이건...참...수리가 다 안되있다...이거 완전..
겨우 동네 청년2명 돈을 줘서 모든 짐을 내려서 방한군데 몰아넣고 문을 잠구고, 선배단원집 가서 잤다.


수리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렇게 나의 임지생활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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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끝없는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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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염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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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곳곳이 패여있어
곡예운전하는 차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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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찮게 자간자이 위에 저렇게 타고 가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날로날로 새로운 세네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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