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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을이루는사람 Sep 23. 2018

이집트 #5 바하리야 사막, 모래샌듄과 백사막/흑사막

우리는 모래 샌듄투어를 같이 하기 위하여
전날 밤 바하리야로 도착하여
호텔에서 잠을 잔후
일어났다

아침의 호텔
몸살은 싹 나았고!! 아쏴!!
호텔 이름이.. ALPENBLICK 이었음 ㅋㅋ
내 카메라가 맛이 가버렸다 ㅠ 빛을 받으면 에라아ㅜㅍㅋ/ㅊ트
그리고 우리는 모래 샌듄 투어를 시작!!

<모래샌듄>

샌듄은 사막에 있는 큰 모래 언덕으로 
바람을 따라 계속 적으로 이동하는 거???
아무튼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삘 이다 ㅋㅋ

우리가 탄 지프차 ㅋㅋ 완존 짱!!
아무튼 모래 샌듄 가는 길에 먼저 들린
팜트리!

사막과 경계 부분에 자라는 것 같은?
여기서 
만난
석유재벌 아들!!

바로 나!! ㅋㅋ
완전 원주민 이라고 난리...쩝...

내 시종들..
'내가 너희에게 석유를 주노라~~!!'
이러고 있고 ㅋㅋㅋ
중간에 만난 호수

우리집 앞 마당 우물이야..

지가 무슨 홍해를 가르는 모세나 되는것 처럼..
잘보면 Salt Lake 
너무 짜다 ㅋㅋ

'음~스멜~~~~'

스멜 도촬

'눈먼자는 나에게 오라~'
'눈먼자 눈 더아프게 하기'

'눈 아파서 뵈는게 없는 하씨 ㅋㅋㅋㅋ'

또 이렇게 계속 사막을 달린다!!!
달리다 보면 나오는 
모래 샌듄!!

중간에 내려 우리는 모래 샌듄을 경험 해보기로
정말 곱다 모래가...어떤 모래 보다 ㅋㅋ

모래 언덕 낮아 보이는데 엄청 높다 아 힘들어 ㅋㅋㅋ

먼제 올라서 만세 부르는 최씨 ㅋㅋ

바람이 엄청 세다 알아서 스카프가 얼굴을 가려 준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막에서 무한으로 구르는
하씨 ㅋㅋㅋ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이동!!
흑사막???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글로 갔는데 높은 돌산이 있었다

전씨야 뒤 조심해라..ㅋㅋ

다들 돌 들고 
돌 i 짓 ㅋㅋ

그래 이 땅이야!!!

그래 니 크다 ㅋㅋ

대 자연...

돌에다 X 싸지 말고...
아~~ 대자연...
사막도 넓구나~~~
힘들다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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