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핸드폰을 이용하자
스토리 #005 세네갈에서 핸드폰을 이용하자!
세네갈온 다음날 우리는 핸드폰을 사러 시내를 나갔다.
세네갈도 그렇고 아프리카의 2G 휴대폰 보급률은 상당히 높다 이전에 통계에서 90%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다들 휴대폰은 가지고 있다(물론 저렴한)
세네갈에서는 핸드폰을 그냥 사서 USIM을 산뒤
크레딧을 충전해서 쓰는방식을 보통 쓰는데
여기는 Orange, TIgo, Expresso 같은 통신사들이 있다.
보통 Orange 유심을 사서 쓰는데 통화품질이 젤 좋다고 하는데
뭐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ㅋ
문제는 우리가 사려고 한날
Orange가 파업을해서
그냥 길거리에서 유심을 샀는데
나중에 따로 Orange가서 등록을 하면
유심칩을 분실해도
다시 그 번호로 유심을 받아 쓸 수가 있다.
하지만...등록하지 않으면..
새로 유심을사고 내 번호도 바뀌게되어 좀 불편한점..
아직 Orange가서 등록을 못했는데 가서 해야겠다.
그리고 유심가격은 1000세파! (1000세파면 한국돈으로 한 2400원?)
그리고 핸드폰은 싸고 품질 좋은
만2천세파를 주고 샀다.
좋은건 ㅋㅋ 바로 핸드폰 윗부분을 랜턴으로 쓸 수 있다는것
정전이 많이되는 이곳에서는 유용함 ㅋㅋㅋ
문자,전화,그리고 게임도 몇개되고
Fm라디오도 된다 ㅋ
여기는 참 다양한 짝퉁폰이 많은데
NOKIA의 짝퉁인 NOKLA 듀얼폰이 있다 ㅋㅋ 나중에 한번 소개를
그리고 아무 부띠끄(가게)가서 사면되는데
오늘의 현지 불어
상황 : 부띠끄(상점)에서
Donne Moi Mille Orange Credit, Sil vous plait
도네 모아 밀 오랑지 크레딧 실부쁠레
: 저에게 천세파 오랑지 크레딧 카드를 주세요
중요한것은
이 회사들이 아무때나
프로모숑(프로모션,할인)을 할때가 있다는것!
다카르에서는
프로모숑을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있고
지방에서는 부띠끄 주인들한테 물어보면 알려준다.
보통 프로모숑을 25%, 50% 100% 까지 할때가 있는데
예를들어 1000세파짜리를
50%포로모숑하는 날
충전하면 바로
1500세파가 충전된다
이날은 부띠끄 갔다가 50%프로모숑인걸 알고
사버린 5000세파짜리
충전방법은???
카드 뒷부분을 긁어서 나온 숫자
*123*숫자# 전화
이렇게 하면 충전이 완료된다!
기타 번호이용 팁
#123# 전화
> 현재 남은 크레딧을 알고싶을때
#116*1*상대 전화번호*전송할 크래딧(5000Fcfa까지)*(비밀번호. 미설정 시 기본 0000)#전화
> 상대방에게 크레딧을 전송할때
#116# +통화 + reply(답장) +2 send +reply +1 send +relpy +(비밀번호4자리입력)
> 비밀번호 설정(크레딧을 맘대로 빼가지 못하게)
99통화
> 내 전화번호 알고 싶을때
아무튼 이렇게 크레딧을 충전하고 나면
얼마충전되었는지 메시지가 뜬다.
50% 프로모숑이라 7500세파가 충전됨 ㅋㅋ
물론 보너스 메시지도
보너스로 충전된거는 국제전화는 안된다.
한국에 전화를 걸어보니 한 1분에 200세파정도 빠져나가는듯
비싼건가..
아무튼 이렇게 여기서도 핸드폰을 열심히 쓸 수 있다는것!!
듀얼유심 폰도 있는데
다른회사 유심을 사서 꽂아서 쓰면
핸드폰 번호가 2개가 된다. 한번 써보고 싶은 맘도
회사마다 프로모숑할때가 다르기때문에
잘활용하면 더 쌀지도
5주간의 홈스테이와 현지 언어훈련이 끝나서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