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의 명절 Tamkharit 경험하기
스토리 #006 세네갈의 명절? 땀하릿 Tamkharit 경험하기
여기서 홈스테이 한지 일주일 쯤 지나고
세네갈 명절인 땀하릿을 경험할수 있었다.
땀하릿은 음력으로 새해인데 무슬림명절이다.
우리나라 음력이랑 좀 다른듯
이날은
쿠스쿠스를 먹고
아이들은 분장을 하고 먹을것을 얻으러 다닌다. 분장한다는 것이 꼭 할로윈 같은?
꾸스꾸스와 쁠레
꾸쓰꾸스는 모로코께 좀 더 맛이있다 개인적으로 ㅋㅋ
그리고 꾸스꾸스를 먹고 우유에 꾸스꾸스를 말아서 먹는데
아주 고소한 맛이 좋다.
그리고 늦은 밤이 되면 아이들이 준비를 한다.
몇일전부터 깡통이랑 가죽으로 탐탐(북의종류)을 만들던 현지인 동생 압두ㅎㅎ
자기가 만든 탐탐 자랑 중인 압두
동생꺼 뺏어서 사진 찍어달라던 이부 ㅋㅋ
나중에 방에 가더니
이렇게 옷을 입고 변장하고 나타났다
재미있는건
남자는 여자옷을 입고
여자는 남자옷을 입는다는 것
보면 재미있음 ㅋㅋ
집에 딸리베아이들이 와서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하였다. 딸리베는 나중에 소개해야겠다 (딸리베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있다)
땀하릿 이 날은 쌀과 음식 등 여러가지를 주변 사람들과 나눈다.
이제 출동준비를 마친 아이들
저러고 몇시간씩 동네를 휩쓸고 다닌다
이집, 저집 다니면서 북치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쌀받고, 또 다른 아이들 몰려와서 다니고 ㅋ
한집에 갔다가 털리는중 ㅋㅋㅋ
가장 밝게 웃는 저 꼬마애 진짜 귀엽다
6살이라고 했는데
치마입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게 너무 귀엽다..
동기인 민규랑 나랑 거의 사탕을 60개씩 사서 120개가 있었는데 거의 금방 다 털렸다.
어디서 애들이 쏟아져 오는지 하하..
나중에는 아줌마들도 남편 옷 입고 와서 북치고 노래하고 ㅋㅋ
완전 재미있다. 사탕도 드림
동네청년들도 와서 신나게 놀다감 유쾌하다
리듬도 재미있고 신나고
조금씩 세네갈에 적응하는 중
재미있는 세네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