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웜쑤 Jun 18. 2022

미라클 모닝 7일째

















2022년 1월 17일부터 현재까지 

미국 동부시차를 기준으로 

매일 아침 7시 미라클모닝 모임을 하는 중이에요~^^


사실 글을 적는 지금은 벌써 152일째가 되었습니다. 

습관은 이미 형성이 됐어요

기상 시간, 매일 그림 그리기 를 꾸준히 지속중입니다! 


미국의 다양한 주에 살고계신 12명의 미모멤버님들과 

좋은 인연까지 맺게되어 더 기쁩니다. 


"삶은 나를 사랑하며

나도 나의 삶을 사랑한다" 


반복되는 오늘의 내 모습이 

미래의 나 자신이 된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 믿음으로

미라클한 인생을 스스로

잘 만들어가려 합니다.



6개월이 채워지면 미모를 하면서 달라진 변화에 대한 

후기 웹툰을 올려보겠습니다 ^^ 


여러분도 그 여정에 함께 하시겠어요?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warm_ssu/

Blog: https://blog.naver.com/goodsuyeon2

Brunch: https://brunch.co.kr/@warmssu

Mail: goodsuyeon2@gmail.com 

작가의 이전글 국제결혼 해선 안되는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