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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흰코뿔소 Aug 17. 2019

지친다는 것

내 농장도, 내 목장도, 내 광산도, 내 작업장도 없이 나는 지쳐 버렸소. 땀흘릴 것도 없이 나는 지쳐 버렸기에 하소연할 데도 딱히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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