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부자의 길로 간다.

by 작은물방울

나는 돈에 대한 지식이 많고, 감이 뛰어난 편이다. 최근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 놀라는 이유는 아빠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교훈들이 책 속에 많이 담겨있다는 점이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난 유전적으로 부자가 되는 DNA를 가지고 자라온 것이다.

사본 -money-1428594_1280.jpg 나는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 픽사 베이


주식과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은 자본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다. 이 방법을 빠르게 체득해야 노동, 일해서 돈을 버는 것을 벗어나 자유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본을 이용해 돈을 버는 걸 나쁘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부자는 나쁘고, 죄인이라는 생각은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막는 주요한 발단이 될 수 있다. 돈과 부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해야 돈도 따라오는 것이다. 돈은 꼭 필요한 도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 꽤 있다. 돈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돈이 굳이 그들에게 우호적으로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반면, 돈의 힘을 너무 과도하게 책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나는 돈이 없어서 무엇을 못한다고 핑계된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꽤나 많기에 잘 분류해서 생각해야 한다.


사본 -chart-1905225_1280.jpg 주식 차트_ 출처: 픽사 베이


사람들은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특히나 돈에 있어서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높은 위험은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준다. 여기에 지식을 쌓는 걸 더한다면, 높은 위험은 꽤나 안정한 위험 정도로 바뀌고 수익률도 높아질 수 있다. 그러므로, 제로금리의 시대에 저축을 하기보다는 다른 높은 수익률을 주는 투자처로 돈을 옮겨 놓는 것도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나는 실제로 은행계좌보다 주식계좌에 돈이 더 많이 들어있다. 수익률이 증권이 더 높을 뿐 아니라, 경제가 돌아가는 상황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차를 먼저 사지 않고 상가를 먼저 구매했다. 차는 이동수단으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이다 반면 상가는 사두면 매달 일정 금액의 현금이 은행통장에 들어온다. 물론, 상가는 공실의 리스크도 있고, 임차를 잘 맞춰야 하는 점도 있지만, 그 정도 관리를 하지도 않고 돈을 버는 건 너무 욕심쟁이이지 않을까? 사실 상가를 사는 데에는 내가 주식으로 번 돈과 모은 돈도 들어갔지만, 아빠가 일정 부분 증여해주신 부분도 있었다. 아빠는 자동차를 살 것인지 상가를 살 것인지를 물어보셨고, 나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상가를 택했다. 사실 차는 유지비와 감가상각 부분을 생각하면, 지출이 꽤나 많은 물건 중 하나이다. 그때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던 자동차를 사느니, 자산의 일부분이 되는 상가를 사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사본 -elegant-1498631_1920.jpg 자동차 vs. 상가 : 출처: 픽사 베이

돈에 대한 생각에 내가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끊임없이 돈을 더 벌고 자산을 늘려가기 위한 촉을 항상 세우고 있다. 지금도 <부와 자유>를 주제로 한 질문 독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모임도 시작한다. 그 이유는 4차 산업이 도래하고 있는 지금 도태되지 않기 위한 나의 발버둥이며, 부의 끈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의지이다. 앞으로는 지식이 돈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누가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여 그것을 나만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절대도 낙오되지 않기 위해 나는 노력한다. 나는 오늘도 부자로 살기 위해 한 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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