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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박 언니
Jul 24. 2019
청소
#1.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마음 청소!
#2.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시간을 선불로 당겨오고 싶은 마음.
#3.
수도선부
#4.
논어를 필사하던 아빠.
어릴 땐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점점 그 마음을 알게 된
다.
논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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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언니
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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